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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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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소재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77 (이스트센트럴 타워 8,9,13층)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금호로 37(제조사업장)
설립일
1965년 8월 (2018.12.3.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사업영역
인테리어스톤(칸스톤, 하넥스), 창호재, 인테리어필름, 바닥재/벽지
해외법인
미주(미국, 캐나다), 중국, 독일, 인도
임직원수
880명
매출액
1조 1,049억원
현대L&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자재 전문기업으로, 고품격 프리미엄 인테리어스톤과 1등급 에너지 세이빙 기술의 창호, 친환경 필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표면마감재, 트렌디한 스타일의 벽지 및 바닥재까지 다양한 건축자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를 넘어 캐나다와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세계 각지에 법인을 설립하여 시장의 영역을 확장하였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글로벌 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현대백화점그룹의 새 가족이 된 이후, 현대L&C는 고객을 위한 더 큰 행복과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 예측하여 미래의 삶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