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두레길111
설립일
2005년 3월 29일
사업영역
반도체 LED 조명
임직원수
45명
매출액
205억원
현대LED는 2011년 1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로 편입되었으며, LED 조명 전문기업으로 에너지절감과 환경을 생각하는 Global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LED제품의 수명은 5만 시간이상(백열등의 40배, 형광등의 10배)이면서도, 백열등의 80%, 형광등의 50%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수은과 같은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은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차세대 미래조명으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대LED는 다년간 쌓인 운영 노하우와 자동화 생산설비를 통해 기술력, 품질력, 경쟁력을 인정받아왔으며, "2012년 성과활용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조명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UL, CE, KC)와 고효율 인증(KE. ENERGYSTAR)를 획득하였으며, 국내시장을 벗어나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현재 14개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현대LED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고객과 하나가 되는 고객중심 경영으로 미래 조명산업을 선도해 가며, 전세계 LED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