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홈쇼핑 부문 1위에 올라

홈쇼핑은 지난 8월 27일 한국능률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산업별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K-GWPI)’ 조사에서 홈쇼핑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홈쇼핑은 구성원의 열정과 헌신, 일과 삶의 균형 확립,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홈쇼핑은 다양한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의 기틀을 다져왔다.

Trend Change Maker, 열정도전프로젝트 등 직원들이 주도하는 변화

트렌드 연구 전담조직 'Trend Change Maker'부터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에 옮기는 '열정도전프로젝트'까지. 직원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1人1技제도'를 통한 직무자격증 취득 노력과 '효율개선포럼', '방송포럼' 등 자율적인 연구조직을 운영해 조직문화 실천력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포상 제도 운영으로 열정과 도전의 정신 고취

우수 신규 론칭 상품 및 고효율 상품군 포상인 '슈퍼루키/대박상품', 새로운 업무시도를 장려하는 '베스트 챌린저상' 등 다양한 포상을 통해 직원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또한 'IDEA 소통창구' 사이트를 운영으로 업무혁신 및 신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개발하고 있다.

공감Talk, Young멘토링 등 자발적 소통문화

CEO와 전직원이 만나는 '공감Talk', 신입사원이 임원·팀장의 멘토가 되는 'Young멘토링'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hank you Mileage'를 통해 칭찬하는 소통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 중이며 테마형 소통 프로그램 기획(우리회사 예체능, 팀장님 어디가요, 해피런치투게더 등)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자발적 소통문화를 완성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