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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윌리엄스 소노마 1호점 오픈!

2017.06.14

리바트, 가든파이브점에 '윌리엄스 소노마' 1호점 오픈!

뉴요커를 사로잡은 대표 리빙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현지 매장 그대로 재현

5월 25일, 리바트는 미국 최대 홈퍼니싱 기업 '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반·포터리반키즈·웨스트엘름의 1호점을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본격 공개했습니다. 국내 진출을 공식 선언한 지 5개월 만에 맺는 결실입니다. 공식 오픈은 6월 22일입니다.


본격 판매 전 소비자에 쇼룸 공개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포터리반과 포터리반 키즈 전시공간(쇼룸)이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서면 웨스트엘름의 쇼룸이 고객을 반깁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1층 포터리반은 62.7㎡(19평), 포터리반키즈는 42.9㎡(13평), 2층 웨스트엘름은 96.3㎡(21평)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리바트 홈스타일TFT팀 강혜진차장은 "현재 쇼룸에서는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 고객님께서는 1,8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예약  구매하셨습니다. 웨스트엘름 쇼룸에서 전시된 쇼파와 쇼파테이블 등을 그대로 구매하셨데요. 실제 주거 공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힘이 컸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집기 하나하나까지 미국 본사와 협업

리바트는 미국 현지에서 쇼핑하는 것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공을 들였습니다. 가든파이브점 매장 연면적은 1,646㎡(약 500평), 매장 규모는 1,564㎡(약 475평)입니다. 거실과 방, 화장실, 주방 등의 공간을 윌리엄스 소노마사의 가구와 소품으로 미국 본사가 추구하는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몄습니다. 까다로운 미국 본사 디자이너들과의 협업 아래 리바트 직원들은 집기 하나하나까지 현지 매장과 동일하게 구현해냈습니다.

 

해외직구 필수 품목으로 소문난 그 책가방, 국내에 첫 선

그동안 해외직구로만 구입할 수 있었던 포터리반키즈의 가방도 판매됩니다. 포터리반키즈 책가방은 해외직구 필수 품목으로 입소문난 제품인데요. 특히 초등학생 자녀, 조카 선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가볍고 주머니가 많아 실용성이 뛰어난 점이 인기 요인입니다.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오픈 당일 트리처럼 쌓인 책가방은 주부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리바트는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가격과 동일하게 혹은 오히려 더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해외 직구로는 구매하기 어려운 침대, 소파 등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한국 특화 제품도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리바트는 WSI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이어 논현동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향후 국내 홈퍼니싱 문화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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