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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채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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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백화점으로 우뚝! 현대백화점 ‘SUPER STAGE’

2016.09.09

SUPER STAGE 7년의 결실···누적 관객 54만여 명 

‘문화 백화점’ 이미지 굳건히!


지난 9월 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슈퍼스테이지 「PSY & 김태우, 거미」 콘서트



7년간 25회 진행···성공 비결은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콘텐츠 발굴’ 

‘SUPER STAGE’는 어느덧 현대백화점을 대표하는 문화 이벤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7년간 25회에 걸쳐 개최된 슈퍼스테이지는 누적 인원 54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고품격 문화 콘텐츠 시리즈입니다.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었던 해외 유명 아티스트 니요(NeYo) 내한 공연 등 동시대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한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더불어 14만명이 관람한 쿠사마 야요이 展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해 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이처럼 슈퍼스테이지는 지속해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문화백화점’으로서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영업전략실 컨텐츠팀 직원들과 백화점과 동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안내에 나선 직원들


지난 3년간 4,000여명의 그룹 가족들이 관람한 SUPER STAGE

이번 SUPER STAGE 「PSY & 김태우, 거미」에는 200여 명의 그룹 식구들도 자리를 같이 했습니다.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문화 행사에 그룹 가족들을 초대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취지였는데요. 지난 2014년에는 그룹사 임직원 1,800여 명이 쿠사마 야요이 展, 작년에는 1,000여 명이 페르난도 보테로 展을 관람했으며, 올해에도 1,300여 명의 직원들이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展을 함께 즐겼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기획을 통해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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