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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친절 택배사원 해외 여행 지원

2015.10.05

현대홈쇼핑, 

업계 최초 친절 택배사원 해외 여행 지원


현대홈쇼핑의 협력사원 사기 진작 프로그램 중 하나인 

‘친절 택배사원 해외여행 포상’을 소개합니다


행사사진


친절 택배사원 10명과 가족들이 함께한 3박 5일간의 해외여행


지난 9월 현대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택배사원과 그 가족들의 해외 여행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추천 과정을 거쳐 선정된 3개사의 친절 택배사원 10명과 가족들까지 총 20명이 3박 5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합니다. 

물류팀 이주윤 선임은 “하루 평균 200여 개 택배를 배송하면서 고객을 대하는 일은 육체·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라며 "택배사원님들께 조금이나마 응원과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연 1회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행사 사진


“택배사원님이 즐거워야 고객만족도가 높아집니다”


현대홈쇼핑이 택배사원 지원책 확대에 나서는 이유는 ‘상생추구’에 기반하는 파트너십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입니다. 고객과 직접 만나 상품을 전하는 것은 택배사원들입니다. 따라서 택배사원들의 서비스 품질이 구매 만족도를 판가름할 중요한 기준이라는 것. 

물류팀 송민구 팀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감성 이벤트를 진행해 협력사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입니다”라며 “현대홈쇼핑과 택배사원 모두 하나의 가족이자 공동운명체라는 생각으로,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해 고객분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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