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소개
그룹소개
그룹소개
그룹개요
현대백화점그룹은 1971년 설립 이후,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을 목표로
유통사업과 패션·뷰티, 종합식품, 토탈 리빙, 디지털·IT, 렌탈, 여행·선택적복지, 건설장비, 바이오·헬스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각 분야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신규 사업으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 입니다.
비전 2030은
현대백화점그룹이 10년간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와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입니다.
사업목표상
현대백화점그룹은 비전 2030의 새로운 사업 방향성을 바탕으로
10년 뒤 그룹 매출 규모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40조원대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업 방향성
의·식·주·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있어 고객의 가치를 높이고,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하겠다는 그룹의 의지를 표현합니다.
With your Life
고객의 생활과 함께 하면서
어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인가?
생활
고객의 소비 생활 전반 (의·식·주 ·문화 등)
함께
환경 변화에 따른 고객 니즈 파악, 예측
Better your Life
더 나은 가치를 제공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
가치
생활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
제공
창의적인 안목으로 데이터를 활용하여 새로운 경험을 제안
LIFE
VALUE
실천 가치
Passion
- 과감히 실행하여 변화를 주도
- 최고가 되겠다는 신념
- 실패의 인정과 동기부여
Communication
-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
- 정보 교류와 상호 피드백
-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보상체계
Creation
-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를 추구
- 비효율 개선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
- 창의적 안목으로 고객 니즈에 집중
Partnership
- 공동의 목표 달성
- 신뢰 기반의 공동체 지향
- 원칙과 기준에 따라 행동
Safety
- 책임의식을 기반으로 전 구성원의 안전의식 고취
- 능동적으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추진
- 안전한 근무 환경 구현
Environment
- 사업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친환경 경영가치 구현
- 고객과 사업적 파트너가 공감하는 친환경 가치 추구
- 친환경 활동에 대한 구성원의 실천 유도
비전 2030 포트폴리오
유통ㆍ식품ㆍ패션ㆍ리빙 등 주력사업의 Value-Chain 보완 및 사업전략 피보팅을 통해 차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유망 사업분야에 새롭게 진출하여 2030년까지 매출 40조원, 이익 2조원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종합생활문화기업
- 매출 40조원 + a
- 이익 2조원 + a
- 매출 40조원 + a
- 이익 2조원 + a
유통
현대백화점ㆍ현대홈쇼핑ㆍ현대면세점
종합식품
현대그린푸드
패션
한섬
토탈 리빙
현대리바트ㆍ현대L&Cㆍ지누스
여행ㆍ복지
현대드림투어ㆍ현대이지웰
디지털ㆍIT
현대퓨처넷
바이오ㆍ헬스
현대바이오랜드
건설장비
현대에버다임
차량용 부품
대원강업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Value-Chain을 보완하고
시니어 시프트, 친환경 전환,
해외사업 확장
등 추진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Value-Chain을
보완하고
시니어 시프트,
친환경 전환,
해외사업 확장 등 추진
유관사업 진출
(계열사 역량 활용)
-
케어푸드
현대그린푸드
-
뷰티
한섬
-
IP기반의 브랜드 사업
현대백화점
-
GSA(유럽철도/해외호텔 예약 대행)
*General Sales Agent
현대드림투어
-
GA 보험 대리점업
현대홈쇼핑
-
슬립테크/침구
지누스
사업 다각화 추진
-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현대백화점
현대바이오랜드
현대그린푸드
-
건강기능식품
현대바이오랜드
-
모듈러 하우스
현대리바트
미래 유망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
미래 유망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
인재상
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인재
현대백화점그룹은 VISION 2030에 맞춰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혁신적 사고와 학습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 ‘소통하고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인재상을 선포하고
변화된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Action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
미션과 비전을 공감하고, 역할에 책임을 다함으로써 회사와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진취적 목표를 세우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있게 도전한다.
새로운 시도에서 얻은 경험으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또 다른 도전 기회로 삼는다.
Change
혁신 사고와 학습을 통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찾아 제거한다.
미래에 필요한 지식이나 스킬이 무엇일지 수시로 예측하고 질문하며 한발 앞서 대응한다.
최신정보와 디지털 환경변화를 빠르게 파악하여 업무에 적용한다.
Development
소통하고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는사람
상호간 공감을 바탕으로 건설적인 피드백과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듣고 명료하게 말하며, 자신 있게 질문하고 친절히 답한다.
객관적이고 신뢰 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대를 설득하고 의사 결정하는 능력을 기른다.
홍보영상
고객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가겠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걸어온 역사는 도전과 성공, 그리고 실패의 극복을 통한 성장의 시간이 압축되어 있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축적된 힘과 열정, 지혜가 녹아있으며, 무엇보다 우리 그룹의 자부심이 담겨 있습니다.
(유통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절)
유통의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절
(대한민국 유통 산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대한민국 유통 산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 온 현대백화점 그룹의 50년 여정)
진정한 가치를 만들어 온 현대백화점 그룹의 50년 여정
(그 걸음걸음 우리 모두의 열정이었고, 도전이었으며,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그 걸음걸음 우리 모두의 열정이었고, 도전이었으며, 가슴 벅찬 순간이었습니다.
[1971~1984 창업과 유통사업의 개척 BEGINNING]
(1971년 금강개발산업 창립 (세운상가, 금강유원지 운영))
현대백화점 그룹의 역사는 1971년 창립한 금강개발산업에서 시작됐습니다.
(1971년 강릉비치호텔 개관)
금강개발산업은
(1976년 슈퍼마켓 운영)
유통 서비스 사업과
(1977년 현대쇼핑센터 개설)
현대건설에 중동 건설 지원 사업을 통해
(1970~80년대 중동건설 지원사업)
초기 성장의 기반을 닦았습니다.
(현대백화점 김형종 사장)
우리 그룹의 전신인 금강개발 산업은, 1970년대 현대그룹의 건설과 조선사업을 지원하는 작은 회사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백화점 사업에 진출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금의 현대백화점그룹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그룹의 50년 역사를 함께 했고 또 함께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한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1974년 정몽근 대표체제 출범)
당시 금강개발산업을 이끌던 정몽근 사장은 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1980년대 한국경제의 성장과 서울 강남 아파트 개발)
80년대 한국경제 성장과 서울 강남지역 개발 등 시대 변화를 놓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백화점 사업)
백화점 사업에 도전해 미래로의 도약을 꾀했습니다.
[1985~2000 현대백화점의 탄생과 성장 GROWTH]
(1985년)
1985년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개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의 탄생, 그것은 전에 없던 새로운 백화점에 출현이었습니다
"백화점은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곳이자 문화공간이어야 한다." -정몽근 명예회장-
우리는 고품격 문화 백화점이라는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차별화된 문화공간과 서비스)
차별화된 문화공간과 서비스라는 통 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1988년 무역점 개점)
그리고 백화점은
(1988년 반포레저타운 개점)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1995년 부산점 개점)
(그러나)
우리에게도 위기는 있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90년대 후반 산업 전반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은 국가적인 경제 위기의 소비 시장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도전)
하지만 우리는 눈앞에 위기의 움츠러들지 않고
(1997년 천호점 개점 / 1998년 울산점 개점 (주리원 백화점 인수) / 1998년 신촌점 개점 (그레이스 백화점 인수) / 2000년 울산동구점 개점)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았습니다
(현대리바트 윤기철 사장)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우리 그룹을 위해 참 강했습니다
항상 미래를 대비하면서, 위기가 닥쳤을 때 그 일을 기회로 바꾸는 지혜와 추진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힘들었던 IMF 시절에도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 그룹의 이런 DNA는 앞으로도 가장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경제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며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낸 우리 그룹은 마침내 독자적인 길을 걸으며 새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2001~2009 유통사업의 전문화와 다각화 CHALLENGE]
"항상 새로운 생각과 틀을 깨는 혁신을 통해 사업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기존사업을 혁신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 -정지선 회장-
2000년대에 들어와 현대백화점은 뛰어난
(고급화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
고급화 전략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2001년 미아점 개점)
(2002년 목동점 개점)
계속해서 성장을 구가 했습니다.
(2003년 중동점 개점)
현대백화점은 곧
(2009년 신촌점 유플렉스 개점)
우리나라 고품격 백화점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2001 홈쇼핑 개국 (현대홈쇼핑 설립))
하지만 우리 그룹은 백화점에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2002 케이블방송사업 진출)
끊임없이 도전하며
(2005 푸드서비스 사업 확대 (현대G-NET → 현대푸드시스템))
(2006 여행사업 본격화 (현대드림투어 법인 설립))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갔습니다
(현대홈쇼핑 임대규 사장)
2000년대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탄탄한 기반을 다진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현대홈쇼핑이 개국하면서 그룹의 유통사업을 키워 오어 재무적인 내실을 갖추면서 동시에 상품과 그룹의 유통사업을 키웠고 재무적인 내실을 갖추면서 동시에 상품과 서비스의 고급화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습니다.
이렇게 내실을 다지고 미래를 준비한 노력들이 2010년 이후 시작된 본격적인 사업다각화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2006년 사회복지재단 설립)
현대백화점그룹은 사업적 성장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06년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습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실천)
파랑새를 찾아 희망을 찾아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갔습니다.
[2010~2015 생활문화 그룹으로 도약 CHANGE]
(2010년 VISION 2020 선포)
창립 39 주년을 맞이한 2010년 우리 그룹은 비전 2020 선포를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았습니다.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
고객을 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경영이념을 수립하고
(유통-식품-미디어-여행 종합생활문화기업 패션-리빙-건설장비)
종합 생활 운화 기업으로의 전진에 나섰습니다.
(2010 킨텍스점 / 2011 대구점 / 2013 충청점 / 2015 디큐브시티 / 2015 판교점)
(2014 시티아울렛 가산점 / 2015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주력사업인 유통 부문을 강화하고
(2010 현대그린푸드 출범 / 2012 한섬 인수)
종합식품, 패션
(2012 리바트 인수 / 2015 현대렌탈케어 설립 / 2015 현대에버다임 인수)
리빙 건설장비까지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면서 오직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우리 그룹의 진심을 담았습니다.
(한섬 김민덕 사장)
지금도 2010년에 있었던 비전 2020 선포식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성장과 내실의 조화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겠다는 다짐이었는데 뒤돌아보면 당시의 목표로 했던 것들을 우리 모두가 훌륭하게 이뤄낸 것 같아 정말 가슴이 뿌듯합니다.
그동안 유통을 넘어 종합식품, 패션, 리빙 등 다양한 시장을 끊임없이 개척해왔듯이 우리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2016~2021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 NEXT]
(목표가 분명할수록 도전은 더욱 과감해지기에)
목표가 분명할수록 도전은 더욱 과감해지기에
(종합생활문화기업을 향한 흔들림 없는 도전)
종합 생활문화 기업을 향한 우리의 과감한 도전은 흔들림이 없었고
(최근 5년간 우리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최근 5년간 우리는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아울렛 확대 (2016 동대문/송도, 2017 가든파이브, 2018 대구, 2020 대전/SPACE 1))
지속적인 아울렛 확대와
(면세점 진출 (2015 무역센터점, 2020 동대문점/인천공항점))
면세점 사업 진출을 통해 유통 부문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2021년 더현대 서울 개점)
미래형 백화점인 더현대 서울을 개점하며 오프라인 유통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의식 추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생활문화 기업으로써
(2017년 SK네트웍스 패션부문 영업양수)
적극적인 투자와 온·오프라인 채널의 차별화를 통해
(2019년 더한섬하우스 오픈 / 2020년 모바일편집숍 EQL 론칭)
패션 사업을 더욱 성장시켰으며
(2017년 WSI 론칭)
홈 퍼니싱 사업 확대와 건자재 사업 진출을 통해
(2018년 한화L&C 인수)
토탈 인테리어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2018년 현대IT&E 설립 / 2020년 현대퓨처넷 디지털사이니지 사업 본격화)
또한 디지털 IT 사업 부문에 전문화를 추진하고
(2020년 케어푸드 '그리팅 론칭')
나아가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며 선제적으로 케어 푸드 시장에 진출하고
(2020년 SK바이오랜드 인수 / 2021년 이지웰 인수)
뷰티 페이스 케어 선택적 복지 등 신성장 분야에도 주저 없이 진출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사장)
최근 5년간 우리 그룹은 적극적인 M&A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다각화 했습니다.
먼저 패션부문을 확대했고, 리빙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건자재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새로운 분야인 헬스케어와 뷰티 선택적 복지 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또한 식품부문에서는 선제적으로 케어푸드사업에 도전했으며 유통부문에서는 면세점을 잇달아 오픈하고 더현대 서울을 통해 오프라인유통의 미래를 제시하는 등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그룹은 지금도 쉼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늘 새로움에 도전하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늘 새로움에 도전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오늘날의 현대백화점그룹은
(우리 모두의 열정과 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모두의 열정과 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 장호진 사장)
우리 그룹은 지난 반세기 동안 백화점을 시작으로 유통과 식품, 패션, 리빙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하며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100년 그 이상의 기업이 되기 위한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다시 섰습니다.
앞으로 우리 그룹은 비전 2030을 바탕으로 기존사업을 성장시키고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해 회사와 직원, 협력사와의 공동 성장을 추구하면서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경영 이념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기존사업 변화 유통-식품-패션-리빙·렌탈-디지털·IT-여행·선택적복지-건설장비-바이오·헬스·뷰티)
이제 우리는 비전 2030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생활 문화 영역에서
(신규사업 진출 헬스케어플랫폼-건강기능식품-친환경-물류-에듀테크-미디어콘텐츠-고령친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사업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사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공동의 성장을 추구하며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기업으로서 100년, 그 이상 지속되기 위해 우리는 다시 지금,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