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현대퓨처넷

홈 > 회사별 소개 > 현대퓨처넷

취재 및 보도 / 기자 및 아나운서

취재 및 보도 /
기자 및 아나운서
직무소개

하루일과 보기

• 보도팀은 지역채널 뉴스를 제작하는 업무를 합니다.
현대 퓨처넷 지역채널 뉴스는 지상파나 YTN 등 보도채널과의 형식이 같습니다(취재를 통한 기사작성, 현장촬영, 영상편집, 뉴스 프로그램 제작 및 송출)만 우리가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취재를 하기 때문에 내용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취재 및 기사 작성
주로 구 단위(서울시는 25개 구로 구분됨)에 있는 구청과 같은 관공서와 기업, 문화 및 교육기관 등을 취재하는데요, 지역주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사를 작성합니다. 주민불편이나 잘못된 행정 등에 건전한 비판으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갖고, 미담 사례와 같은 우리주민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취재해 기사화 합니다. 보도팀은 지역사회의 여론을 이끌면서 이슈를 분석해 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민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지역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2. 영상촬영 및 편집
방송 뉴스는 신문기사와 달리 반드시 영상촬영이 있어야 하며 촬영된 영상은 작성한 기사에 맞춰 시청자가 기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편집 과정을 거칩니다. 지금은 방송촬영과 편집장비가 소형화되고 기능이 뛰어나 다양한 영상효과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방송 환경이 1인 미디어(혼자 기사쓰고, 촬영하고, 편집하는)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NS에 간단히 글을 쓰고 영상을 올리는 과정을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기자 및 아나운서
취재와 기사작성, 영상촬영과 편집을 통해 만들어진 리포트(기자가 현장을 취재하는 기사)는 아나운서가 전달합니다. 최근에는 기자가 뉴스를 진행하는(앵커)경우도 많고, 아나운서가 대담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기자와 아나운서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 일련의 과정을 거쳐 제작된 뉴스는 매일 지역주민에게 지역채널을 통해 전해지고 있으며 블로그나 SNS로도 뉴스가 전달됩니다. 보도팀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로 긍지를 갖고 취재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구글플러스링크드인